usb pd 충전기 선택의 조건이 있다.
1. usb c 2개, usb a 1개
2. 접지 기능
3. 어뎁터(본체)와 전원케이블 분리
3번, 2번을 동시에 만족하는 충전기는 거의 없다. 알리에도 거의 없고, 국내에도 거의 없다.
이런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1군데만 있는 듯하다.
3번의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어뎁터가 크면 멀티탭 등에 꽃았을 경우 다른 플러그에 간섭되는 문제가 있다.
고출력의 충진기라 본체 사이즈가 크다.
그래서 찾다보니 um2 제품을 알게되었고 가장 자렴한 가격이 5만원 후반대이다.
다나와 링크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을 알리에서 찾아보니 최저가격이 6만원중반대까지 찾았다.
알리링크
난 당근을 이용해서 4만원 후반대로 제품을 구매하였다.
이 제품의 특징중에 한개는 충전포트에 충전을 하거나 뺄 때마가 충전량?을 다시 계산한다는거다.
usb c에 1개 충전하는 중에 usb c에 1개 더 충전을 추가하면 일시적으로 충전을 중지하고 적절한 전기량을 계산해서 다시 충전을 시작한다.
기존에 다른 제품을 사용할 때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다.
구입 후 3일정도 사용했는데, 맘에 든다. 앞으로 대세는 usb c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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