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나 만두 찌는 장비가 있다. 이 장비의 두껑과 옆이 펀백나무로 되어 있다.
그리고 차돌박이 소고기를 찐다.
숙주 나물을 밑에 깔고 그 위에 소고기를 놓는다.
한쪽에는 버섯, 양배추 등을 같이 놓는다.
그리고 쪄서 먹는다.
좋은게 느끼하지 않다. 구워먹는 차돌박이는 느끼하다.
편백나무로 찜통을 만들었고 이 찜통에 차돌박이를 찜을 했지만 편백향은 전혀 나지 않는다.
편백나무에 있는 향이 다 빠져서 그런건지.....
맛은 그냥 차돌박이 맛이다. 차돌박이 맛도 잘 모르겄다.
뭐 그냥 그저 그렇다.
차돌박이를 쪄 먹는걸 좋아하면 추천한다.
편백찜톰으로 쪄 먹는게 신기하다. 그럼 추천한다.
그 외 비추천
굳이 이걸 먹으로 송도역까지? 절대 비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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